김어준이 즐겨하는 예언의 그가 노무현이 사망한 후 노무현의 후계자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문재인을 짚어낸 이후부터 실제로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던 순간까지만 쓸모있었을 것.

'섬 사람 에세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늘의 짬뽕  (0) 2018.03.12
싸이의 부재  (0) 2018.02.26
행복은 안에 있고 고통은 있는 것일까?  (0) 2018.01.29
10년 숙성 포르투  (0) 2018.01.25
내가 선택한 것과 선택하지 않은 것들  (0) 2017.12.29

+ Recent posts